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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도어 소송·업계 지탄에도...뉴진스 "비인간적 처사" 강경모드 [종합]

연제협 "뉴진스, 생떼같은 무책임한 주장 철회하라" 지탄 [공식입장 전문]

'법적 다툼 필요없다"던 뉴진스…어도어는 '전속계약 유효' 소송 제기 [종합]

뉴진스, 日 연말 프로그램서 독보적 존재감…근심걱정 벗은 미소

뉴진스, 어도어와 갈등 속 기록은 계속…'2024년 베스트 송' 35위

민희진은 응원, 업계는 지적…뉴진스 '계약해지 선언' 가요계 파문 [엑's 이슈]

데이식스, 'AAA 2024' 출격…초특급 라인업 완성

'내한' 요아소비 "한국 팬들 빨리 만나고파…뉴진스·악뮤 게스트 영광" [일문일답]

"죽지 않아" 日 가수 리나 사와야마, '독립' 뉴진스 공개 지지

'하이브·어도어 결별' 혜인, 뉴진스라는 이름 포기할 마음 없다[엑's 숏폼]

'하이브·어도어 결별' 뉴진스, 위약금 낼 이유 없다[엑's 숏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