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도규
김도영 연봉 460% 인상, 샐러리캡 변수?…25억 늘었지만 여유 크지 않다
서건창 잡고 조상우 데려온 KIA, 2연패 도전 퍼즐 다 채웠다
나성범부터 정해영까지…2025 KBO 판도는 '뱀띠' 활약에 달렸다
"곽도규처럼 성장 발판 마련했길"…'KIA 우완 듀오' 장재혁·김민재, 호주 ABL 유학 마치고 귀국
MVP+GG+우승, 김도영 최초 '4년 차 5억' 초대박 터질까…곽도규도 억대 연봉 돌파 눈앞
'KS 탈락' 우승반지 놓친 임기영, 기회는 또 있다…KIA '왕조 재건' 힘 보탠다
'V13' 야망 불태우는 KIA, 조상우+임기영으로 장현식 떠난 공백 메웠다
'MZ선비' 곽도규, 필사로 다져진 차분함 "야구장 함성소리 분리돼" (나 혼자 산다)[종합]
'04년생' 곽도규, 2년 차 자취일상 "힙하고 야무져" (나 혼자 산다)[종합]
곽도규, 코쿤 향한 팬심 고백 "색깔 확실해" (나 혼자 산다)
"젊은이의 방" 기아 곽도규, 자취 2년 원룸 공개…고도리 인테리어 (나혼산)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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