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판
김연아, 마오 다음에 출전해도 문제없는 이유
[조영준의 피겨 인사이드] 김연아의 지젤, '걸작' 반열에 오를 가능성 높은 이유
김연아, 22일 모스크바 출국 '컨디션 이상무'
안현수 고별전의 팬심 "마지막을 쓸쓸히 보내지 않겠다"
김연아와 동반 출연, '피겨 전설' 고르비다는 누구?
수리고 교장, "김연아는 국가의 자산…상처받으면 안돼"
시즈니, "세계선수권, 가까운 시일에 열려야한다"
[조영준의 피겨 인사이드] '최연소 국가대표' 박소연, "새 목표는 Jr선수권 도전"
[조영준의 피겨 인사이드] 韓피겨챔피언 김해진, "연아 언니 새 프로그램 기대돼요"
'해빙기' 국립공원 산행, 충분한 장비로 대비해야
컷오프 통과 이호정, '97년생 유망주' 자존심 세웠다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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