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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건 vs 소울샵, 뒤를 보지 않는 치킨게임 [김경민의 정정당당]
김태우, 오늘(1일) 기자회견 개최…길건 주장 반박하나
길건 "김태우와 의리로 참아…아내·장모가 모욕적 언행"(인터뷰①)
길건 "김태우, 소울샵 망가질 때까지 뭐하고 있었나"
길건 "소울샵, 나를 동물원 원숭이처럼 만들고 협박"
길건 "김애리 소울샵 이사에게 인격 모독 당해"
길건 "소울샵, '여자 비'로 제의, 노출은 상반된 주장"
"자질 부족"vs"기획사 무능"…길건·소울샵의 쟁점 셋
길건 "소울샵이 왕따·무시·냉대했다…갑을구조 개선되길"(종합)
길건 "자질 부족 아냐…소울샵, 연예인 방치한 것"
길건 "김태우와 친분으로 소울샵과 계약하지 않았다"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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