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선남

"마지막에 웃기 위해 더 발전해야" 이진만 대표이사가 NC에 전한 메시지

NC, 새 외국인 투수 하트 90만 달러에 영입..."팀의 승리만을 위해 뛰겠다" [공식발표]

페디 떠난 NC, 새 외인 투수 카스타노 영입…"다이노스 우승 위해 뛰겠다"

​​​MLB로 떠난 페디, 덤덤한 NC…"MVP를 MVP로 대체 어렵지만.." [인터뷰]

'KBO MVP' 페디, 화이트삭스와 '2년 200억' 계약 합의…역수출 신화 도전

'벌써 9년째' NC, 지역 중고등학교 야구팀에 '드림볼' 8000개 기증

임선남 단장 '손아섭 수상 축하하며'[포토]

기념촬영하는 페디[포토]

NC 서의태·이용준·신영우, 日 드라이브라인 캠프 참가'…"다양한 훈련 방법 배울 것"

'중장거리형 타자+전천후 투수' 영입한 NC "가장 좋은, 즉시 전력이라 판단했다"

KBO리그 정복한 페디, 다음은 빅리그일까…미국 매체 "MLB 구단들 관심 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