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영
'前 해태 포수' 최해식 아들 최우재, 데뷔 첫 콜업
'문동주 5억' 한화, 2022 신인 11명과 계약 완료 [공식발표]
'QS+' 원태인, 14승은 없었지만 108구 역투는 빛났다
9회 3점차 뒤집은 삼성, NC에 짜릿한 5-4 역전승 [창원:스코어]
“신인이 고의낙구를? 재미있는 선수가 나타났다” [현장:톡]
'마무리 수난' KT-NC, 4-4 무승부
"선생님이 응원 왔다" 장지훈, 은사 앞 2이닝 '퍼펙트'
두 번의 우천 중단 끝에, NC 5회 강우콜드 승 [창원:스코어]
NC 안방마님 김태군, 한 시즌 최다 홈런으로 2연승 견인
'강진성 만루포' NC, KIA 10-9로 꺾고 8연패 탈출 [창원:스코어]
'신인 후 처음' 캡틴의 농군 패션 본 감독 "얼마나 답답했으면.."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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