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규
플렉센에게 '7차전' 허락될까
김민규 "6차전 던질 수 있다" 각오 [KS5:프리톡]
김태형 감독 "형들이 쳐 줄 때 됐지" [KS5:브리핑]
두산 알칸타라 김민규-NC 루친스키 송명기 미출장 [KS5:온에어]
두산 야구는 이영하 혼자 하지 않았다
김태형 감독 "영하보다 타격이 고민이죠" [KS4:코멘트]
'2⅔이닝 역투' 루친스키, 에이스는 상황을 가리지 않는다 [KS4:히어로]
송명기-김민규, 막내들의 대결이 가장 강력했다 [KS4:포인트]
'양의지 결승타+마운드 호투' NC 완승, 두산 잡고 '시리즈 원점' [KS4:스코어]
두산 불청객 또 왔다…타선 무득점 '꽁꽁' [KS4:포인트]
이영하 또 구원 실패…김민규 '무실점' 끝 [KS4:포인트]
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