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 연장
'작은 키로도 좋은 GK 될 수 있다'…김영광 22년 605경기 뛰고 '은퇴'
'살림남2' 추신수, 눈물의 은퇴 심경 "야구 죽을 때까지 하고파"
'도합 291SV' 김재윤에 임창민까지…삼성은 '검증된' 불펜투수 원했다
'최고령 비FA 다년계약' 최형우의 다짐…"신수 형, 대호 형보다는 더 오래 해야죠" [인터뷰]
"1살 어린 후배지만 정말 대단"…추신수도 인정한 최형우, 또 새로운 역사 썼다
쉽지 않았던 '동갑내기' 김강민과의 작별…추신수 "마음 아프지만 앞으로 나아가야 할 시점"
'은퇴 예고' 추신수 "팀에 기둥 필요하다고 생각…연봉 고민하지 않았다" [현장 일문일답]
박성연→김가희 7인 방출…시청률 12%, 5회 연속 자체 최고 (현역가왕)[종합]
한화, 이재원 연봉 5000만원에 영입…"경험 있는 포수 필요했다" [공식발표]
'15년 원클럽맨' FA 장민재, 2+1년 총액 8억원에 한화 잔류 [공식발표]
U-20 월드컵 4강 신화 김은중, 수원FC 감독 부임…"새로운 도전" [오피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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