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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치 돌풍' 리프니츠카야, 비범한 만큼 단점도 많다
선제 공격 김연아, '명품 점프'로 기선제압 나선다
[조영준의 피겨 인사이드] 김연아, 조편성-도전자 영향 받지 않는 이유
[소치올림픽] 김동성, 김연아와 인증샷 "우리의 피겨퀸"
日 언론, 김연아 반응에 촉각 "단체전 어떻게 봤을까"
[소치올림픽] '美 피겨 여왕' 그레이시 골드, 메달 획득 가능성은?
[소치올림픽] '美 피겨 스타' 골드 “마침내 김연아와 사진 찍었다”
[소치올림픽] '여왕' 김연아, 3조 5번째로 등장…아사다는 마지막
[Return of the Queen] '여왕이 돌아왔다' 전설은 여전히 진행 중
[굿모닝 소치] 기적 없어도 '빙판위 우생순'은 완성
[소치올림픽] 피겨 조추첨 일정 발표…김연아 연기 순서는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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