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루홈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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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니돈도 그랜드슬램…넥센 만루포 2개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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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근 감독이 택한 변화, 반등의 키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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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구 난조' 마리몬, 2이닝 5실점 부진…첫 패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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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재일, 개인통산 2호 그랜드슬램 작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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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타자 책임감'이 부른 민병헌의 두번째 만루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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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개막전 전적 및 진기록…두산, '0.645'로 최고 승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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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히트' 김현수, 3타수 2안타 2득점‥타율 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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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홈런 이상 가능" 박병호, MLB.com이 선정한 주목할 신인 5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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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 연속 홈런 소식' ML에서도 통하는 한국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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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환, 2G 연속 결장…박병호도 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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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침묵' 김현수, MIN전 2타수 무안타…18타수 연속 무안타
엑's 이슈
!["조진웅, 학폭 피해자에 가까워"…고등학교 후배 옹호글 등장 [엑's 이슈]](https://image.xportsnews.com/contents/images/upload/article/2025/1208/thm_1765200208536028.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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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 '주사 이모' 불법 의료 논란 일파만파…정부 "필요시 행정조사" [엑's 이슈]](https://image.xportsnews.com/contents/images/upload/article/2025/1208/thm_1765191440741488.jpg)
![마동석·이영애 내세웠던 KBS, 갈수록 아쉽네…'시청률 불패' 남지현은 다를까 [엑's 이슈]](https://image.xportsnews.com/contents/images/upload/article/2025/1208/thm_1765182550753399.jpg)
!['짠내투어'의 저주? 박나래→정준영까지… 박명수, 엉겁결에 '생존왕 등극' [엑's 이슈]](https://image.xportsnews.com/contents/images/upload/article/2025/1208/thm_1765182640157858.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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