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닝포인트

'TV는 사랑을 싣고' 김병옥 "18년간 무명생활, 연극 '맥베스'가 터닝포인트"

[엑's 인터뷰③] 민우혁 "아들 이든이, 뮤지컬 배우가 꿈…노래에 끼 있어"

"긍정의 나비효과"…'은주의 방' 류혜영이 부른 선순환

김소현, 데뷔 17주년 "'오페라의 유령' 커튼콜 박수 평생 못 잊어"

[엑's 인터뷰] 치열했던 시즌 후, 구승민이 맞은 '재충전의 시간'

'섹션TV' 박해진 "내 인생캐? '나쁜 녀석들' 이정문…터닝포인트"

[엑's 인터뷰③] 송승헌 "'나 혼자 산다' 이후 정식 예능? 아직은 자신 없어"

'플레이어' 송승헌 "2-30대 연기자 시절, 힘들고 재미없었던 때였다"(인터뷰)

[엑's 스타] "거침없이 부딪힐 것"…'영평상' 여우주연상 한지민, 눈물의 진심

"퀸 음악에 전율"…SM 이수만 대표·아티스트 '보헤미안 랩소디' 단체 관람

[엑's 이슈] "잘 살게요"…헤이지니 결혼, '초통령' 인생 2막에 응원 물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