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웅 기자
대인배 호이비에르 “난 바이킹의 후예라 괜찮아”
“케인, 메시-호날두처럼 되려면 레알 가” 前 토트넘 선수의 주장
네빌 “SON, 세계 어디서든 베스트11” 마르지 않는 칭찬
정말 기쁜 무리뉴… “우리가 웸블리로 간다!”
'살림꾼' 호이비에르, 부상도 막지 못한 투지
다이어 “결승 진출 환상적… 트로피 따고 싶어”
무리뉴도 인정 “쏘니에게 정말 많이 의존하고 있어”
무리뉴 “정말 기쁘다… 3달간 결승전은 잊자”
손흥민 골 뺏긴 토트넘, 이번엔 VAR에 웃었다
“손흥민은 정말 좋은 축구선수!” 토트넘의 엄지척
“손흥민, 토트넘을 웸블리로 보내기 마땅했다” 찬사 (英 매체)
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