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세 기자
박정은 감독 "강아정과 김한별 합류, BNK 성장 지켜 봐 달라"
KB, 우승 후보 1위…"국대 슈터와 국보급 센터 있다"
김한별 김보미 없는 '챔피언' 삼성생명 "벌떼농구하겠다"
"韓 2루수 최고 생산성" 안치홍, '최다 GG' 박정태 이후 첫 4회 수상 조준
최준용 "신인왕 받고 싶다, 이왕이면 21홀드로"
"마운드에서는 불독"…롯데 '이인복 데이' 전승 가도
'전준우 4안타+최준용 19홀드' 롯데, LG 4-2 꺾고 연패 탈출 [사직:스코어]
전준우, 역대 39번째 1500안타 달성
KBL "백신 접종자 한해 수도권 관중 20% 허용"
27일 2021-2022 KBL D리그 개막
[공식발표] KBO "수도권 구장 백신 접종자 입장 허용"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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