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홈런
"52번 후계자? 더 간절하게 더 미친놈처럼 야구하길"…'천재 유격수' 글러브 내려놓다 [은퇴 인터뷰①]
'CY 2회 수상' 좌완 에이스 품은 WS 우승팀, 새 역사 쓸까…"다저스, 한 시즌 최다승 도전할 것"
"오타니 2025시즌 10승+43홈런"…이도류 복귀 새해에도 활약 변함 없다
오타니, '50-50 대기록+WS 우승+MVP 수상'에도 만족 모른다…"새해 목표는 WS 2연패"
"오타니, 베이브 루스도 추월했다"…美 매체 극찬, 2024 최고의 남자선수 선정
'이도류' 오타니, 투타 겸업의 마지막 기회?…"해결해야 할 숙제 남아 있다"
'투수 복귀 시동' 오타니 "사실상 마지막 기회…또 수술하면 이도류 어려울 것"
'오타니 효과' 다저스, 2024년 MLB 홈 관중 1위…평균 4만8657명 모았다
"미니 쇼헤이 기대돼"…오타니-마미코 '깜짝 임신 발표', 전세계 축하 물결
추추트레인은 멈추지 않는다→SSG와 동행 계속…추신수, 'KBO리그 최초' 구단주 보좌역 선임 [공식발표]
'은퇴' 추신수, 제2의 인생=SSG 프런트…"구체적 보직, 이른 시일 내 발표"
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