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규
"오늘 끝내고 싶다" 김태형 감독 '7년 연속 KS' 희망 [PO2]
[편파프리뷰] 3차전 생각 겨를 없는 총력전, 전력은 여전히 삼성이 우세하다
[편파프리뷰] 두 달 전 8위 두산, '밑바닥부터 정상까지' 도전
'PS 4경기 134구' 홍건희 "내일도 준비할 수 있다" [PO1]
잠실로 무대 옮기는 PO 2차전, 선발은 김민규-백정현 [PO]
장원준 합류, 김태형 감독 "경험 있으니까" [PO1]
'아이돌' 엑시, 메인보컬 다운 면모...첫회부터 강렬한 눈도장
안희연 홀로 빛난 코튼캔디…'아이돌', '이미테이션' 전철 피할까 [첫방]
[편파프리뷰] 진격의 두산, 역대 최초 7년 연속 KS 향해
김민규 "차가운 이미지 곽시양, 이젠 쳐다만 봐도 윙크" (아이돌)[종합]
김지원 "안희연, 긴장한 내게 큰 힘 돼…내 롤모델" (아이돌)[종합]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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