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종욱
'네 번째 유니폼' SK 윤석민 "진짜 마지막 팀이 되도록"
SK 고종욱 "잘하는 선수란 말 1년 만이라도 듣고파"
'리그 최고 인상률 경신' SK 하재훈, 연봉 1억 5천만원에 도장
[PS:스코어] 'PO 3G 싹쓸이' 키움, SK 제압하고 5년 만에 KS 진출!
고종욱 '대타로 나와 헛스윙 삼진'[포토]
[편파프리뷰] 리버스스윕을 말하기 전에, SK에게 필요한 '촛불 하나'
[PS:온에어] '데이터 오류?' 문학서 강했던 최원태, 4이닝 5실점 강판
[PS:브리핑] '운명의 2차전' 염경엽 감독 "타선 좋아질거라 기대"
[PS:코멘트] '1승 선점' 장정석 감독 "실점하면 진다는 생각 뿐이었다"
[PS:코멘트] '연장패' 염경엽 감독 "집중력 싸움에서 밀렸다"
[PS:포인트] '2~6번타자 0.045' SK, 위협적인 장면조차 없었다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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