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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파트너' 장나라, 대정 떠나 독립...김준한에 "고마워"

이영지 "'스몰걸', 도경수 아니면 안 낸다고"…도경수 "1초도 고민 안 해" (차쥐뿔)[종합]

황인엽 "블랙핑크, 내게 행운의 상징…덕분에 '여신 강림' 오디션 합격" (혤스클럽)

민심=뉴진스 편?…다원·김도영→세븐틴 팬덤 "파이팅" 응원 봇물 [엑's 이슈]

법조인 "하이브, 법 따르지 않아" 주장…뉴진스 '2주통첩' 방향은? [종합]

[창간 17th] 톱스타 못잖네…나영석·민희진·푸바오, '연예인보다 연예인상' [엑's 어워즈③]

전면 등판 뉴진스, "민희진이 시킨 거 아니"라지만 [엑's 초점]

뉴진스, 계약해지가 목표?…하이브에 '2주 최후통첩', 어도어와 동행은 [종합]

뉴진스 무시 폭로 파장↑…"하이브 내 따돌림 수사해달라" 노동부 고발 [종합]

뉴진스 전원, 하이브 작심비판 긴급 라방…"선 넘었다"vs"오죽하면" 반응 극과 극 [엑's 이슈]

뉴진스, 사실상 하이브와 전쟁선포…돌아올 수 없는 강 건너나 [엑's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