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 지지

김동호·강수연 "최근 사태 책임, 올해 부산영화제 개최 후 사퇴"(공식입장)

BIFF 측 "서병수 공개 사과·이용관 복귀·영화인 참여 요청" 호소

[엑's이슈] 린킨파크 체스터 베닝턴 사망…절친 코넬 따라 자살?

[엑's 초점] '슈주 활동불참' 성민, 이보 전진위한 일보 후퇴

[단독] 슈주 성민, SM타운 콘서트 불참…팬들 보이콧 후폭풍

[가요 상반기결산④] 탑·가인·문희준...논란과 상처의 나날들

'검열·제작비 부족 등'…MBC 예능 PD들 "김장겸, 그만 웃기고 떠나라"

[할리우드★] 美 힙합 가수 프로디지, 빈혈 합병증으로 사망…향년 42세

'탈세' 메시, 징역 21개월 확정…집행유예로 징역은 면해

[개그맨들, 호소하다] "꿈 잃고, 무방비로 버려졌습니다"

[엑's 이슈] '팬 보이콧 사태' 문희준, 시기를 놓치면 돌이킬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