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켈 아르테타

솔샤르, 2년 반 동안 이적료 7000억 지출...다른 감독은?

'꼴지' 아스널 단장의 메시지..."이럴 때일수록 뭉쳐야"

윌리안 에이전트의 극대노..."핵심 선수라며"

'꼴찌' 아스널, 이번엔 항명 사태...SNS로 "내보내줘"

아스널, 아르테타에 "5경기 남았다"...후임으로 콘테 고려

'인내심 한계' 솔 캠벨 "나에게 아스널 감독 자리를 달라"

르완다 대통령, 아스널 공개 비판...아르테타 "신경쓰지 않겠다"

"코로나19 확진자 속출에도 경기 진행 놀라워" 아르테타의 아쉬움

"원하는 선수 사줬으니 증명할 시간" (英 매체)

아스널, 외데고르-램스데일 이외에 2명 추가로 노린다

외데고르, 비자 문제로 이적 늦어진다...램스데일 먼저 입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