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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별 논란' 女 복서, 결승까지 올랐다…"최고의 대응은 금메달" 굳은 의지 [2024 파리]

'XY 염색체' 복서, 살해 협박까지…"난 여자입니다" 알제리 선수 '학대 중단' 호소 [2024 파리]

'XY 염색체' 대만 복서 준결승행…상대 선수 'X자 2번' 표시 논란

'준결승 판정패' 임애지 어리둥절…"긴가민가했지만 이긴다고 생각했다" [2024 파리]

'아쉬운 판정패' 임애지 "이길 거라 생각…어쩔 수 없다, 60점짜리 경기" [2024 파리]

아, 이번에도 판정이…임애지, 복싱 여자 54kg급 결승 무산 '동메달'→튀르키예 선수에 2-3 아까운 판정패 [2024 파리]

'XY염색체' 칼리프, 여자복싱 4강→동메달 확보…IOC 위원장 "명확한 여자로 정의 가능" [2024 파리]

'XY염색체' 복서 메달 확보 성공…여자 66kg급 4강행→IOC "명확하게 여성" 강조 [2024 파리]

'XY염색체' 선수와 8강 女 복서, 상대 '뿔난 괴물' 묘사→"올림픽 정신 어긋난다" 비판 [2024 파리]

'XY염색체' 논란 복서 "첫 승 했어" 자축…"넌 남자" vs "응원한다" 대립 치열 [2024 파리]

'펀치 2방에 기권'...복싱 'XY 염색체 논란'에 IOC "성별-나이 '여권' 기준, 문제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