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주

'카운트' 개봉주 무대인사 확정…진선규→장동주 총출동

'카운트', 90년대 레트로·복싱 7개월·사투리…웃음·감동의 비하인드

진선규 "박시헌 선수, 나와 닮아…'중꺾마' 정신 담았다" (엑's 현장)[종합]

'카운트' 진선규 "어린 배우들, 안 놀아주면 어쩌나 걱정" (엑's 현장)[종합]

장동주 '힘차게 파이팅'[엑's HD포토]

장동주 '자신감 넘치는 포즈'[엑's HD포토]

'카운트, 원 투 펀치!'[엑's HD포토]

장동주 '훈훈한 미소'[엑's HD포토]

장동주 '밝은 표정으로 인사'[엑's HD포토]

'카운트' 진선규의 진정성 가득한 눈물…'중꺾마' 전하는 희망 메신저 [종합]

'카운트' 진선규 "복싱 장면 실타격…일주일에 세 번, 하루에 4~5시간씩 연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