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승 시리즈
구자욱이 말했다 "무릎 잘려도 뛸게요…(강)민호 형, 첫 KS서 우승하시죠" [PO4]
2G 2승 ERA 0.66이라니…'PO MVP' 레예스 "KS서도 팀 위해 던지겠다" [PO4]
이범호 KIA 감독 "삼성 올라올 거라 예상…LG 지친 느낌 있더라"
'KS 출사표' 이범호 감독 "삼성과의 승부? 장타력에서 결정날 것 같다"
'강민호 한풀이 결승포' 기다려라 KIA! 삼성이 광주 간다…LG 1-0 제압, '9년 만에 KS 진출' [PO4]
"기상청 믿는다"…'일기예보'에 명운 건 염경엽 감독 "18일엔 비 올 것" [PO3]
4일 쉰 레예스 vs 8일 쉰 엔스 PO 4차전 외인 선발 격돌…그런데 잠실 비올확률 80%가 변수?
임찬규+에르난데스 쾌투 합작, 삼성 대포 군단 묶었다!…LG 1-0 승리 '대반격 나선다' [PO3]
오승환 日 친정팀, 파격 감독 선임 후폭풍…수석코치-2군 감독 구인난
'리빌딩 完' 신인들과 함께 경험치 쌓은 DRX, 2025시즌 준비 '순항 중' [엑's 인터뷰]
"매 순간 위기" 박나래·황제성·이상준, 이진호 논란 '영향 無'…'코미디리벤지' 최종 우승 [일문일답]
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