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머 결승
한국의 희망 'DUCHAN', 3대0으로 압도적인 포스 뿜어내며 '결승 진출' [SWC 2022]
중국의 강호 'TARS' VS 대 역전승 해낸 우승후보 'PINKROID~'…4강 대진 완성 [SWC 2022]
'홈 버프 제대로' 유일한 한국 선수 'DUCHAN'-'ISMOO', 강력 포스로 4강 안착 [SWC 2022]
'3년 만에 돌아왔다' 뜨거운 SWC2022, 볼거리·즐길거리 풍성…오래 기다린 팬들 흥분↑
'T1의 4회 우승? DRX의 첫 트로피?' 2022 롤드컵 결승 T1 VS DRX, 오는 6일 열린다
방심하지 않겠다는 '제카' 김건우 "각본 없는 드라마, 다음 화도 있어" [인터뷰]
아쉬움 토로한 '쵸비' 정지훈, 4세트 플-궁? "바루스가 보였는데 예상 빗나가" [인터뷰]
'데프트' 김혁규 "'케리아', 우승 약속 지킬 때 됐어…T1 상대로 저력 보여줄 것" [인터뷰]
슬프다는 '스코어' 고동빈 감독 "내가 준비를 잘 못했다…다음 시즌에도 강력함 보여줄 것" [인터뷰]
[롤드컵] 젠지보다 DRX 원하는 '구마유시' 이민형 "우리가 LPL 팀들 물리쳐서 내전 성사"
[롤드컵] 4번째 트로피 노리는 '페이커' 이상혁 "젠지 리매치, 칼을 많이 갈고 왔다"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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