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일
김남일 '사랑하는 아내 김보민 손 꼭잡고 입장'[포토]
투자가 당연한 이유 "전북은 K리그의 자존심"
최강희 "노장 이동국-김남일, 결코 짐이 아니다"
베테랑과 신예, 외국인까지…2014년 전북은 강했다
선두 전북, 서울 원정서 1-0 승리 '우승에 한 발'
'정확한 패스로 도움' 이보, K클래식 33R MVP
'사제' 최강희-김남일 "고맙다-감사합니다"
'정상까지 2승' 최강희 "완벽하게 우승하겠다"
김남일, 선수와 아버지로 꿈에 다가선 '최고의 하루'
'선두 추격 실패' 서정원 "어이없는 실점이 패배 원인"
결국엔 뚫은 전북, 기어코 벌린 우승으로 가는 길
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