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위즈 강백호

'최고 34도 폭염특보'에 2시→5시 경기 시간 급변경, 사령탑도 반겼다 "원칙 지키다 죽는 것보다 낫죠“ [수원 현장]

최원준 '슈퍼캐치'[포토]

최원준 '호수비 후 박정우와 하이파이브'[포토]

최원준 '몸을 날리는 수비'[포토]

곽도규 '강백호와 승부'[포토]

김도영 36호+37호포 '어마어마해' 40-40 마지막 시동…KIA, KT에 재역전 드라마+매직넘버 '1' [수원:스코어]

니퍼트 등판 불발, 국민타자도 아쉬웠다..."제2의 인생, 진심으로 응원" [잠실 현장]

'니느님 은퇴식' 정수빈 전세 뒤집고 김택연 승리 지켰다…두산 4위 탈환 희망 키웠다 [잠실:스코어]

'타율 0.462' 득점권 괴물 심우준 "나보다 팀이 우선…더 높이 올라가고파" [수원 현장]

'9월 타율 0.471' 문상철 "4위 경쟁, 전혀 의식 안 해…매일 집중할 뿐" [현장 인터뷰]

심우준 결승 3점포+문상철 4타점…KT, 난타전 끝 NC 꺾고 '5위→4위' 도약 [수원:스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