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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현정, 굴욕없는 민낯 비주얼에 늘씬 각선미…'미스코리아 출신답네'

아나운서↔주차요원 1인 2역, '믿고 보는' 신혜선 증명할까 [엑's 초점]

신혜선이 한 시간 만에, 이진욱이 바로 선택한 '나의 해리에게' (엑's 현장)[종합]

이진욱 "나는 '로맨스 장인'" 공식 선언 (나의 해리에게)[엑's 현장]

신혜선 "'나의 해리에게', 대본 보고 한 시간 만에 출연 결정" [엑's 현장]

강훈 "'나의 해리에게' 현장, 매일 출근 기다렸을 정도로 좋아" [화보]

신혜선 "연인 연기, '나만 믿어'라는 이진욱만 믿고 갔다" [화보]

지예은, ♥강훈 짝사랑 방송용 NO…김종국 "오상욱보다 좋다더라" (짐종국)[종합]

이진욱 "신혜선과 8년 연애 호흡? 장난 많이 쳐" 장기 커플의 편안함 온다 (나의 해리에게)

'유어 아너' 백주희 "시멘트 엔딩, 촬영 당일 결정…최후의 발악 담아" [엑's 인터뷰②]

백주희 "김명민=분위기 메이커→손현주 극찬에 행복" [엑's 인터뷰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