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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우진 '아웃카운트 하나도 잡지 못하고 강판'[포토]
안우진 '8회말 등판'[포토]
박치국 '삼자범퇴로 정리'[포토]
허경민 '물샐 틈 없는 수비'[포토]
이영준 'KKK로 끝냈어'[포토]
고개 숙인 김재환[포토]
김재환 '헛스윙 삼진에 씁쓸한 웃음'[포토]
김태형 감독 '생각에 잠겨'[포토]
김태형 감독 '대주자 오재원 투입'[포토]
정수빈 '최고의 타격감'[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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