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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재일 '박세혁 최고'[포토]
키움 '3차전도 패배'[포토]
김태형 감독 '캡틴과 하이파이브'[포토]
후랭코프 '키움 타선을 완벽히 막았어'[포토]
한국시리즈 3연패, 벼랑 끝에 몰린 키움[포토]
두산 '4차전에서 끝내자'[포토]
두산 'V6까지 단 1승'[포토]
박건우 '투런포의 주인공'[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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