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사랑하는 사이
[올해의 유망주③] 한윤서 "故최서인 위해…더 열심히 개그할 거예요"②
[올해의 유망주③] 한윤서 "SM 개그짱 출신, 동방신기와 함께 연습했죠"①
[엑's 인터뷰③] '강철비' 원진아 "정우성, 스태프 이름 다 알아…롱런 이유 있다"
[엑's 인터뷰②] '그사이' 원진아 "제2의 수애? 민폐되지 않으려 더 노력할 것"
[엑's 인터뷰①] 원진아 "운명처럼 만난 '그사이', 나와 닮은 문수에 힐링 받아"
[올해의 유망주②] 조승희 "기대되는 28살, 더 성숙한 연기 보여드릴게요"②
[올해의 유망주②] '브라보' 조승희 "재방송에 나오는 제 얼굴, 뿌듯했어요"①
[올해의 유망주①] '그사이' 박규영 "2018년, 욕심 안 난다면 거짓말이죠"②
[올해의 유망주①] '그사이' 박규영 "대학 잡지 표지 모델, 정말 신의 한 수"①
[엑's 인터뷰①] '그사이' 이준호, 진심으로 연기하는 배우
[종합] "올해 첫 뽀뽀는 남궁민과"…'최파타' 준호, 입담까지 매력폭발
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