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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C 2일 차 1위' 대한민국 이노닉스-서울 "실수 줄여 우승컵 들어올리겠다" [인터뷰]

무관의 케인, 고통 그 자체다…"우승 놓칠 때마다 너무 괴로워"

대한민국, 111점으로 2일 차 1위 등극…·2위 미국-3위 태국 (PNC 2024)

'에란겔도 한국땅!'…·대한민국, 8매치 치킨 뜯으며 1위 질주 (PNC 2024)

태국, 2일 차 첫 치킨 뜯으며 기분 좋게 시작…·대한민국 1위 탈환 (PNC 2024)

'철기둥' 김민재, 오만전 키플레이어…'역습 꽁꽁' 묶고 팬심 되찾을까

케인 "내 벤치마크는 호날두" 왜?...33세에 2026 월드컵 바라본다

남의 얘기가 아니다…가나 축구팬 대표팀에 분노, 광고판 부수고 행패 '경악'

'우리도 올라간다!'…·일본, 1일 차 첫 에란겔 치킨 뜯으며 순위 급상승 (PNC 2024)

‘전세계 배그 팬들의 축제’…'배그' 국가대항전 'PNC 2024' [덕지순례]

'첫 치킨은 우리가 가져간다!'…미국, 15킬 치킨 뜯으며 1매치부터 선두권 질주 (PNC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