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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2·은2' 첫 AG 마친 박지원 "올림픽까지 1년…얼마나 더 발전할지 궁금해" [하얼빈 인터뷰]
린샤오쥔 "중국 국가 들을 때마다 자부심"…'절반의 성공' 하얼빈에서 무엇을 얻었나
'빅토르 안'보다 더 무섭다?…린샤오쥔, 올림픽서 진짜 승부 다짐 "최선 다할 것" [하얼빈 현장]
드디어 입 연 린샤오쥔 "금메달 후 눈물? 울컥했다…박지원 덕에 동기부여" [하얼빈 인터뷰]
결승선 직전 中과 충돌…쇼트트랙 여자계주, 아쉽게 노메달 [하얼빈 현장]
中 린샤오쥔도 밀었는데, 한국만 실격?…남자계주, 2위→'충격 노메달' [하얼빈 현장]
장성우 남자 1000m 금메달+2관왕!…박지원 은메달→린샤오쥔 준결 탈락, 中 또또또 참패 [하얼빈 현장]
최민정 1000m 우승→3관왕+AG 신기록 달성!…'2관왕' 김길리 은메달 추가 [하얼빈 현장]
중국이 '중국' 했나…쇼트트랙 린샤오쥔, 500m 우승 '밀어주기' 논란 [하얼빈 현장]
'임효준'에서 '린샤오쥔'으로…그 눈물엔 인고의 5년이 담겼으리라 [하얼빈 현장]
눈물 펑펑 린샤오쥔→축하해준 박지원 "노력에 당연히 박수 보내야…치열한 경쟁 좋아" [하얼빈 인터뷰]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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