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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승진출
남자배구 이란에 2-3 분패…결승진출 좌절
다테, "키릴렌코가 긴장하고 있는 표정 보였다"
한투코바, 몸 풀듯이 가볍게 8강 안착
[조영준의 클로즈 업 V] 女배구 일본 설욕, '서브리시브'에 달렸다
FA컵 4강 대진 확정 수원VS전북 빅뱅
[Good & Bad] 최고의 성적, 엇갈린 행보의 파리아스와 귀네슈
8월 4주차에는? 피스컵 결승행 외나무다리 대결
박미영, 단식 4강 탈락 원인은 자신감 부족
안첼로티의 첼시, 측면을 노려야 한다
광안리 프로리그 결승전 100배 즐기기
[피스컵] FC포르투, 막차로 피스컵 4강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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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의미한 2분 23초…8일만 침묵 깬 박나래, '사과+해명' 없었다 [엑's 이슈]
"팝핀현준에 맞아 고막 손상·무릎에 물 차"…이번엔 폭행 의혹 [엑's 이슈]
박나래 '대세' 만든 나래바, 소문 어떻길래?…걸그룹 소속사서 '출입 금지' [엑's 이슈]
"수척·긴장" 박나래 3차 영상 입장 공개했지만…논란 해소는 '0' [엑's 초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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