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VO컵
제10회 KOVO컵 유소년배구대회, 배구도시 김천에서 개최
'피겨 여왕' 김연아, 15일 KB 스타즈 개막전 시구 나선다
우리카드 배구단, 30일부터 7박 8일 일본 전지훈련
'MVP' 강소휘 "경기 전부터 우승 자신감 있었다"
'우승' 차상현 감독 "선수들의 자신감이 가장 큰 소득"
김종민 감독 "이바나 테크닉과 체력 남은 시간의 숙제"
'표승주 20점' GS칼텍스, 5년 만에 KOVO컵 우승
'MVP' 펠리페 "한국 배구 수준 높아, 더 집중해야 할 듯"
'우승' 김철수 감독 "권영민 늦은 합류에도 선수단 똘똘 뭉쳐"
'30점 맹폭' 펠리페, 새로운 괴물 탄생의 예고
'펠리페 30점' 한국전력, 우리카드 꺾고 KOVO컵 2연패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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