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승환 세이브
수상 소감 밝히는 오승환[포토]
오승환 '불혹의 세이브왕'[포토]
선발 백정현에 원태인+최채흥 붙인다, "3차전 가면 몽고메리 선발" [PO2]
패배 이상의 충격, 무너진 끝판왕 [PO1]
"오승환 상대할 땐 아드레날린이 더 나오는 것 같아" [현장:톡]
불펜 MVP라는 새 이정표, 오승환이 MVP를 욕심내는 이유
'ERA 1.78' 미란다-'타율 0.407' 전준우 등 10월 MVP 후보 6명 발표
[정규시즌 결산] '이맛현'에 투타 조화까지, 멈췄던 삼성의 시계가 다시 돈다
"네 공 못 치겠다" 신인왕 후보 최준용, 20홀드에 세부 기록까지
'6경기차 뒤집었다!' 삼성, KT 꺾고 선두 탈환 [대구:스코어]
8회 최채흥-오승환 승부수, "충분한 역량 가졌기에 믿었다"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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