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자들
박경림 '제 패션 컨셉은 스티브 잡스'[포토]
이현우 '(김)우빈이형 사람은 참 좋아보이죠~'[포토]
김우빈 '롤모델은 우리 아버지'[포토]
고창석 '감기 조심하세요~ 죽습니다'[포토]
이현우 '자신의 포스터 앞에서 폴더인사'[포토]
김우빈 '강려한 눈빛'[포토]
고창석 '영화의 웃음 보증수표'[포토]
'기술자들' 김홍선 감독 "김우빈, 액션배우로서 90점"
'기술자들' 이현우 "우빈이 형, 애교많고 장난스러워" 반전
'기술자들' 김홍선 감독 "고창석-이현우-김우빈 순으로 캐스팅"
'기술자들' 고창석 "김우빈 '사랑합니다' 문자에 난감"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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