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선수 드래프트
'키움 5억팔'의 약속 "실력과 인성 갖춘 선수 되겠다"
"주춤했지만, 전체 1순위다"…180도 달라진 박준영, KT 상승세에 힘 보탤까 [고양 현장]
하나은행 김정은, '8141점' WKBL 역대 최다 득점자 등극…팀은 삼성생명 7연승 내줘
'전체 1순위+괴물 신인' 스킨스, NL 신인상 영예…AL 최고 신인은 힐
KBL 최초 신인드래프트 1 ·2순위 모두 고교생…정관장, '최대어' 박정웅 1순위 지명
"방심하지 마"→"프로다운 선수 되길"…삼성 신인들, 선배들 조언 속 입단식 마쳐
'1R 박준순 2억 6000만원 사인' 두산, 2024 신인선수 11명과 계약 완료 [공식발표]
삼성, PO 준비하며 미래도 챙긴다…'육선엽+이창용' 포함 퓨처스팀 미야자키 교육리그 참가
KBL, 2024 신인선수 드래프트 1차 명단 공시…내달 15일 드래프트
삼성, 28일 정규시즌 최종전 '루키스데이'로 꾸민다 [대구 현장]
'2R 김태훈 1억2000만원' NC, 신인 선수 9명+육성 선수 2명과 계약 완료 [공식발표]
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