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생애 첫 황금장갑' 김주원, 시상식 무대에서 전하지 못한 진심…"직접 보셨으면 좋아하셨을 텐데, 할아버지께서 도와주신 덕" [잠실 인터뷰]
김원형 감독 ‘김응용 전 감독에게 인사’[포토]
양의지 ‘포수 레전드에게 받는 골든글러브’[포토]
양의지-최형우 ‘다정하게’[포토]
2026 골든글러브, 양의지 '역대 최다 타이'→최형우 '최고령 기록' 경신…'논란의 외야수 한 자리' 주인공은 레이예스 (종합)
'이번엔 부모님 안 잊었다!' NC 김주원, 첫 골든글러브 수상…"내년에도 이 자리 서겠다" [잠실 현장]
[속보] '31년 만의 LG 새역사' 신민재, 2루수 골글 수상으로 '육성선수 신화' 썼다!…"뜻깊고 행복한 한해" (잠실 현장)
GG 10회 실화? 국민타자와 나란히 섰다!…양의지 "내년엔 김원형 감독님 감독상 동반 수상하길" [잠실 현장]
정민철 해설위원 ‘양의지-이만수 감독과 찰칵’[포토]
양의지 ‘다시 받은 황금장갑’[포토]
양의지 ‘포수 부문 황금장갑 주인공’[포토]
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