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피겨
아사다 마오, "김연아 점수 연연 않고 내 연기에 최선"
껍질 벗어던진 곽민정, 성공적인 시니어 데뷔
아사다 마오, 183.96점…4대륙선수권 우승
곽민정, 154.71점…개인 최고기록 경신
아사다 마오의 '상징'이자 '독'인 트리플 악셀
[조영준의 피겨 인사이드] 곽민정, '정석 기술'로 프리스케이팅 도전
아사다 마오, '뛸 점프가 부족하네'
아사다, '연습은 최상'…프리 반전 노린다
[조영준의 피겨 인사이드] 곽민정, 한국 피겨의 새 희망으로 떠오르다
아사다 마오, "초반 점프에서 실수한 점이 가장 아쉽다"
아사다 마오, 트리플 플립 실패하며 쇼트 3위
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