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근
양상문 감독 "현재윤, 경기 후반 책임져 줄 것"
LG 마지막 플러스 요소, 확대 엔트리 5인 활용법
LG, 롯데전 선발 2루수에 박경수 대신 황목치승
양상문 감독은 고민 중…엔트리 확대 앞서 '옥석 고르기'
한화 유창식, LG전 4이닝 6실점…개인 최소 이닝·최다 실점
LG 조쉬 벨, 스타팅 라인업서 제외…박용근 선발 3루수로
'이병규 끝내기' LG, 뒷심 발휘해 한화 제압
조계현 '스윙은 이렇게~'[포토]
오재일 '배트는 던지지 마요'[포토]
'이유 있는 무모한 도전' 박용근이 설명한 9회 2사 만루
[오늘의 프로야구] KIA 송은범, 부진의 늪에서 탈출하나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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