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나연
'천상의 약속' 김혜리 "3년간 악녀 역할, 살얼음판 걷듯 연기"
'천상의 약속' 서준영 "첫 악역, '못됐다'는 말 들었으면"
'천상의 약속' 이유리 "8년만에 KBS 작품 출연, 반가워했다"
'천상의 약속' 이유리 "살짝 인상 써도 연민정 표정 나와"
'천상의 약속' 이유리 "1인 2역 역할, 김현주 연기 연구해"
'천상의 약속' 송종호 "출중한 선배들과 함께라 영광"
'천상의 약속' 서준영 "4년만에 돌아오는 KBS, 쏟아붓겠다"
'천상의 약속' 김혜리 "불행의 씨앗 만든 차가운 역할"
'천상의 약속' 이유리 "1인 2역 역할, 과제 받은 느낌"
[XP초점] '선과 악' 이유리가 선사하는 두 가지 매력
'천상의 약속' 이유리·서준영, '옥탑방 커플'로 1년 만에 재회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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