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원기 감독
"카디네스 태업? 지금도 옆구리 미세손상"…키움, 선수 믿고 2025시즌 간다
'트로피 또 추가!' KIA 김도영, 조아제약 프로야구대상 대상 수상…"겸손한 자세로 임하겠다" (종합)
유망주를 향한 '특급 투자' 루키캠프를 해외에서 하다니…키움의 이유 있는 선수단 이원화 [가오슝 현장]
키움, '선수' 이용규와 2025년 동행 의지…"기량은 물론 귀감이 되는 베테랑"
'최하위' 키움, 14일부터 고척-고양서 마무리 훈련 시작…울산 교육리그도 참가 [공식발표]
'은퇴 선언' 정찬헌 1군 불펜코치, 김준완 외야 수비코치 임명…키움, 2025시즌 1군 및 퓨처스팀 코치진 구성 완료 [공식발표]
'최하위 확정' 키움, 최종전까지 최선 다한다…"투수들 총동원, 초반에 흐름 잡을 것" [인천 현장]
'5위 결정전 성사' 경우의 수는 단 한 가지…'9월 4G ERA 7.00' 10승 투수 어깨가 무겁다
위즈파크 열기 뜨겁다! '2024시즌 마지막 홈경기' KT, 키움전 1만8700석 '완판' [수원 현장]
"자신감 얻은 경기"...KT 상대로 선전한 투수들, 홍원기 감독은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수원 현장]
"끝까지 최선 다해야"…주전 야수 기용+불펜 8명 투입, '2년 연속 최하위 확정' 키움은 모든 걸 쏟았다 [수원 현장]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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