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시헌 감독

[KS7] '4안타에도…' 두산 김현수는 끝내 웃지 못했다

[KS6] '1이닝 강판' 삼성 밴덴헐크, 시즌 최소 이닝 소화

[KS5] 삼성 기사회생, 두산에 7-5 승리로 대구行 성공

[KS4] 김진욱 감독 "오재원 뛰는 장면, 못보겠더라"

[KS3] 삼성 기사회생, 3-2로 두산에 진땀승

[KS3] '잠실불패' 삼성, 반전드라마 불씨 살렸다

[KS3] 유희관 내린 두산, 불펜 급하게 가동

[KS3차전 프리뷰] 장원삼이 두산 타선을 만나는 날

[KS2] '1+1 등판' 차우찬, 내야 안타 하나에 '1실점 눈물'

[KS2] '7K' 삼성 밴덴헐크, 제몫 다했다…5⅔이닝 무실점

[KS] 미라클 두산의 마지막 퍼즐, 살아난 김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