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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분 속인 임지연, 추영우와 처절한 로맨스 예고 (옥씨부인전)

의사 황인엽·파티시에 정채연…잘 자란 청춘의 10년 후 '어른美 가득' (조립식가족)

김재원x연우, 임지연이 맺어준 특별한 인연…장원급제 청년과 당돌한 여인 (옥씨부인전)

입소문 탄 '조립식 가족', 황인엽x정채연x배현성 로맨스 급물살…해외 인기 '상승'

"임지연 아니면 접으려 했다"…'옥씨부인전' 감독x작가, '노비→아씨' 사기꾼 탄생 비화

추영우, 조선 팔도 사로잡은 천상계 전기수…가리개 뒤 유려한 예인 자태 (옥씨부인전)

배현성, 자진 미국行 앞두고 눈물…섬세한 감정선 눈길 (조립식 가족)

'옥씨부인전' 노비로 태어난 임지연, 인생 뒤집혔다

임지연, 도망친 노비에서 기품 넘치는 아씨로…'완벽한 가짜 변신' (옥씨부인전)

최원영, 영화→연극→드라마까지 '소원영'의 활약 ing

임지연, 이름도 가짜였다…처절한 도망 노비의 삶 "늙어 죽고파" (옥씨부인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