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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퍼나이프' 작가 "박은빈·설경구 한 화면에, 믿기지 않아…대본에 영향" [일문일답]

'신병3', 폐급 성윤모 품고 우상향…시리즈 최고 기록 세울까 [엑's 이슈]

김수현, 고소장 제출 "성희롱·악의적 비방, 가벼이 여길 수 없는 범죄" [공식입장 전문]

정형돈x지드래곤, '굿데이'로 좀 '해볼라고' 했는데…그래도 죽지 않은 '무도' 케미 [엑's 이슈]

'보물섬' 홍화연 "박형식과 러브신, 배려 감사…허준호 대치는 '긴장'" [엑's 인터뷰②]

[1인N역] TV조선이 낳고 KBS가 입양…이찬원, 예능 점령한 트롯맨 (엑:스피디아)

"너무 비싸" vs "이유 있어" 블랙핑크→켄타로까지…껑충 뛴 티켓값에 갑론을박 ing [엑's 이슈]

'41세' 이현이, 혈관 나이 50대였는데...관리한 결과는? (인생 2막)

QWER, 日 오사카서 첫 팬콘서트 "앞으로도 힘차게 달릴 것"

윤형빈, 산불 피해 현장서 울컥…"영덕에 1천만원 기부" [전문]

박해수, 'XX 기훈이형' 밈 됐는데…"욕설=금기 깨는 느낌" [인터뷰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