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건창
롯데 레이예스 200안타 도전, 사령탑도 지원 약속…"본인 원하면 타순 조정 고려" [대전 현장]
'나성범 1군 말소' KIA, 이미 KS 준비 돌입…"주전 부상 최소화, 젊은 선수들은 기회" [광주 현장]
윤영철 복귀 끝내 하루 밀린다…'쏟아지는 비' 광주 NC-KIA전, 우천 취소→22일 재편성 [광주 현장]
'135득점' KBO 득점 타이기록에 기대 부풀었는데…홈런 침묵한 김도영, '40-40'보다 30실책이 더 빨랐다
김도영, 200안타 레전드 선배와 나란히 섰다…1회 중앙 담장 직격 3루타→시즌 135득점 KBO 최다 타이 달성 [잠실 현장]
KIA 선택이 옳았음을 증명했다…'고향팀서 반등' 서건창 "올 시즌은 새로운 출발점" [인터뷰]
김도영 "내가 있는 동안 KIA 왕조 세우고파"…박찬호 눈물에도 무덤덤, '타이거즈 천재 소년' 그래서 더 무섭다
'니 땀시 살어야' 김도영 있으매 2017년 핵타선 부활…미친 호랑이 방망이는 'V12' 도전 최대 무기다 [KIA 정규시즌 우승]
두산 고마워요, 삼성 이겨줘서…'꽃감독 예언 적중' KIA 지고도 웃었다, 7년 만에 정규시즌 우승 확정! [문학 현장]
'옛 동료' 신범수가 친정 KIA 우승 축포 막았다…'김광현 10승' SSG 2-0 승리→3연승+5강 맹추격 [문학:스코어]
서건창 '만루 역전 찬스인데'[포토]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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