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리그
첫 안타에 실책까지, 롤러코스터 같았던 프로 데뷔전…마무리는 해피엔딩 [대구 현장]
'2군서 10홈런 무력시위' 삼성 내야 유망주 이창용, 1군 콜업→8번+1루수 선발 출전 [대구 현장]
"퓨처스리그를 장악하라"…상무로 떠난 '잠실 빅보이', 염경엽 감독은 왜 이런 말 했나
"욕심 없다" 말하지만…퓨처스 홈런왕 출신, 커리어 하이도 보인다 [대구 현장]
7월, 삼성에 '파이어볼러' 지원군 온다…"김윤수, 선발진 체력 안배 도울 것" [대구 현장]
"'몸 상태 OK' 이성규, 기술적으로 완숙…퓨처스 홈런왕 모습 되찾길" [대구 현장]
KIA 최원준, 오른쪽 정강이 통증으로 교체..."선수 보호 차원, 병원 검진 계획 無" [광주 라이브]
삼성과 롯데의 '이학주↔최하늘' 트레이드 2년 후…승자는 명확해졌다
이승현-이호성 제쳤다…"삼성 5선발, '이승민'입니다" [수원:톡]
"너 MVP 같아", "너야 너" 말이 현실로…천성호 "믿음 주는 선수 되겠다" [오키나와 인터뷰]
KBO 퓨처스리그 3월 26일 개막…피치클락 도입+베이스 크기 확대 적용 [공식발표]
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