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후
류중일·염경엽 감독 이구동성 "박병호 있었더라면"
'이틀 연속 활약' 이승엽 "이제 잘 칠 때도 됐다"
류중일 감독 "마틴, 팔 두번 풀어서 어려웠다" 아쉬움
'연패 탈출' 선동열 "임준섭 호투, 승리의 밑거름"
'최고의 피칭' 임준섭 "연패, 꼭 끊고 싶었다"
'혼자서 3득점' 신종길 "오늘 승리로 팀 좋아지길"
'4연승' 밴와트 "몸쪽 승부가 주효했다"
'6연패' 선동열 감독 "득점 못한 것이 패인"
염경엽 감독 "박병호, 해결사다운 역할했다"
'삼진 뒤 홈런' 박병호 "1회 찬스 살리지 못해 아쉽다"
김상수 "도루왕 타이틀 욕심난다"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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