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준서

폰세-와이스-류현진 없다…'전반기 단독 1위 확정' 한화, KIA와 마지막 3연전 '독주냐, 경합이냐'

KIA가 두렵지 않은 한화 마운드의 미래 "네일과 대결, 재밌을 것 같다"

"한화전 당연히 총력전으로 가야죠"…'선두와 4G 차' KIA, 전반기 마지막 3연전 웃을 수 있을까

"KIA 정말 잘하더라"…호랑이 경계하는 MOON, 단 전반기 '최종 3연전' 자신 있다 [고척 현장]

폰세 대신 황준서! KIA 네일과 한판 승부…최종 리허설은 '성공적' [고척 현장]

"대전 한화라 힘든 싸움일 것"…'24억 평균자책왕' 자존심 걸었다, 그런데 '11승 무패' 끝판왕과 3번째 빅뱅 무산

김경문 감독 ‘황준서와 하이파이브’[포토]

황준서 ‘칭찬에 미소’[포토]

미소보이는 한화 황준서[포토]

연봉 7000만원 리베라토, 또 결승타 폭발!…한화 신바람 2연승 'KIA에 3G 차' 선두 질주 [고척:스코어]

황준서 ‘무실점으로 막았다’[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