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백전
두산 1선발 'ML 28승' 불펜 투구 3R '최고 145km/h'…"구종·피치 터널 신경 썼다" 30구→40구→40구 '쾌청'[시드니 현장]
스프링캠프 두각 보인 '아기 사자들' 박진만 감독 미소…"첫단추가 잘 끼워진 느낌"
'국민 MC' 故 허참, 오늘(1일) 3주기…간암 투병 끝 별세 [엑's 투데이]
'푸른 유니폼' 후라도, 삼성은 '에이스+멘토' 얻었다…"팬들에게 즐거움 전하고 싶다"
"김도영 선배 삼진 잡고 싶다" 패기의 신인→껄껄 웃은 박진만 감독…"그 정도 구위 확실히 있다" [인천공항 현장]
박진만 감독 "뎁스 강화+불펜 안정+제2의 강민호"…8년 만에 '괌 찾는' 삼성의 구상은? [인천공항 현장]
"김혜성은 박지성 같은 선수"…절친 비유에 깜짝 놀랐다, "정후는 슈퍼스타" 훈훈했던 장외 라이벌전 [인천공항 현장]
김혜성 "가장 먼저 연락한 팀이 다저스…첫 목표는 개막전 엔트리 들어 ML 입성" [현장 일문일답]
삼성, 8년 만에 '괌'에서 1차 스프링캠프…2차 일본 오키나와→3월 5일 귀국
류현진 고백 "한화 이글스는 내 운명…잘 할 때 돌아오고 싶었다, 체인지업도 한화서 배우지 않았나"
"이제야 나다운 스윙 시작합니다"…박석민 코치 최대 수혜자는 강현구? '잠실 우타 거포' 외야수 탄생하나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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