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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병철 감독 '카일 러셀을 선택'[포토]
알렉스 '드래프트 소감은 화상통화로'[포토]
신영철 감독 'V리그 경험자 알렉스 선택'[포토]
신영철 감독 '알렉스 지목'[포토]
2020 KOVO 남자부 외국인서수 드래프트 결과[포토]
선수 지명하는 삼성화재 고희진 감독[포토]
고희진 감독 '삼성화재의 선택은 바토즈 크라이첵'[포토]
KB손해보험 이상렬 감독 '1순위로 뽑을 선수는'[포토]
이상렬 감독 '노우모리 케이타 지명'[포토]
지명 순서 추첨하는 김장희 사무차장[포토]
[오피셜] KBO, 신인 지명권 트레이드 등 규정 손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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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 측 '전 남친 급여' 횡령에 입 열었다 "허위사실… 인신공격 위한 고발" [공식입장]
조진웅, '10년 기다린' 김혜수·이제훈에 찬물…'시그널2' 전방위 민폐 [엑's 이슈]
정국·윈터는 애교였네…난장판 연예계, 이틀간 소년범→갑질 의혹 '초토화'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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